[포토뉴스] 복지위 국감·최보윤 의원 “공공의료데이터 적극 개방·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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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윤 의원은
최보윤 의원은 공공의료데이터의 적극적인 개방과 효과적인 활용을 위한 정책 방안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어제에 이어 오늘(8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이어갔다.

최보윤 의원(국민의힘)은 공공의료데이터가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국민건강의 혁신을 위해 중요한데도 현재 개방과 활용수준이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공공의료데이터 활용으로 국민들에게 수익을 배분하는 방안에 대해 언급했다.

최보윤 의원은 ”공공의료데이터 사용료를 높이거나 공공의료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발생한 민간기업의 수익을 활용해 국민에게 환원하는 방법이 있다“며 ”공공의료데이터의 적극적인 개방과 효과적인 활용을 위한 정책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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