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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피부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2% 페이스오일
초겨울 피부관리를 위해 꼭 필요한 2% 페이스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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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바람과 차가운 기온으로 피부가 급격하게 건조해지는 초겨울 메마른 피부에 단비와 같이 즉각적인 보습력을 선사해주는 페이스 오일 한 방울이야말로 초겨울에 없어서는 안 되는 궁극의 처방이다. 불과 몇 해 전만 해도 매니아 사이에서만 주목을 받던페이스 오일이 화장품 업계의 판도를 흔들 정도로 대부분의 소비자에게 큰 사랑과 주목을 받고 있다.

요즘 페이스 오일의 전성시대라고 할 만큼 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식물성 100% 성분을 고스란히 담은 기술력은 물론 다양한 포뮬라로선보여 눈길을 끈다. 올 겨울 내 피부 보호를 위한 궁극의 처방, 페이스오일이 어떤 것이 있는지 소개한다.

순수 그대로를 담은 오리지널식물성 페이스 오일

우리의 몸은 본래 자가 오일로 막을 만들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데, 겨울철에는 춥고 건조한 날씨, 낮은 온도 등으로 인해 이러한 지질막을약하게 만든다. 이럴 때 피부와 친밀도가 높은 오일 식물성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겨울철 피부관리를 하는 비밀 병기제품이다

멜비타 '아르간 뷰티 오일'은 모로코의 청정 지역 ‘에사우리아’ 에서 사람의 손으로 직접 수확한 고품질 유기농 아르간 열매 400개를 냉압법으로 추출한 100% 비정제 오일이다. 아르간 오일 외에 기타 성분이 일체 무첨가돼 아르간 특유의 깊은 보습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아르간 너트에는 오메가 6, 9, 스테롤이 풍부해 수분 손실을막아주며 거칠어진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모든 피부에 사용 가능하며,100% 유기농 제품으로 에코서트 인증을 받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에르보리앙 ‘동백 카멜리아 에센스’는 73% 동백오일과 4가지 천연 식물성 오일의 응축된 영양을 한 번에 담은 영양 에센스다. 풍부한 영양과 탁월한 보습효과를 선사해 오랫동안 촉촉하고 윤기 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얼굴뿐만 아니라, 꿈치, 모발등 건조함을 느끼는 부위에 모두 사용 가능하다.

동인비 '동인비초 오일’은 독보적인 홍삼연구를 통해 식약처로부터주름개선기능성 인증을 받은 홍삼오일이 다량 함유돼 있어 보습은 물론 안티에이징 효과까지 뛰어난 페이스 오일이다.홍삼 10뿌리에서 단 한 방울만 얻어지는 진귀한 홍삼오일이 빠르게 흡수되어 건조한 피부를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주며, 끈적이지 않고 영양감있는 풍부한 감촉으로 바르는 순간 부드럽게 스며드는것이 특징이다.

오일 in 세럼, 크림, 워터등 진화된 포뮬라로 선보여

예전의오일은 세럼, 크림을 섞어 사용하면 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이 많았다. 하지만 단 하나의 제품으로도 그 기능을 모두 갖춘 오일 in 세럼, 오일 in 크림의 업그레이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이니스프리 ‘진저 오일 세럼’은 생강의 따뜻한 에너지를 머금은 고영양 세럼으로 푸석하고 탄력을잃은 피부에 생기와 윤기를 더해주는제품이다. 젤에서 수분, 오일까지 3단계로 변화하는 트랜스포밍 제형이 부드럽게 밀착되어 쫀쫀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며 오일의 윤기와 세럼의 영양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선사한다.

더샘 ‘어반에코 하라케케 탄력씨앗 크림’은 뉴질랜드 하라케케 씨앗 추출물이 함유된 고 보습탄력 크림이다. 정제수 대신 하라케케 추출물을 100%함유하여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전달 하고 하라케케 씨앗 오일을 안정화시킨 초경량 마이크로 겔 공법을 적용, 피부결사이사이를 촘촘하게 채워 푸석하고 늘어진 피부에 탄력을 더해준다. 또 뉴질랜드 마누카 꿀과 토타라나무추출물이 피부 방어기능을 강화하고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준다.

아이젠버그 '울트라 하이드레이팅 비페이직 케어'는 보디, 페이스, 헤어 등 원하는 부위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오일미스트이다. 분리돼 있는 오일층과 히알루론산 워터층을 흔들어서 혼합해 뿌려준다. 부드럽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오일 특유의 끈적임이 없는 것이 특징. 5가지자연 그대로의 오일이 피부에 활력을 주고 24시간 롱래스팅 효과로 촉촉함이 오래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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