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샘물 싱글 블러셔’ 4종 출시
더샘은 가을분위기가 가득한 ‘샘물 싱글 블러셔’ F/W 컬러 4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은은하게 붉은빛이 도는 오렌지브라운 ‘퍼시몬 주스’ ▲차분한 귤빛의 ‘펌킨 라떼’ ▲코랄빛 베이지브라운 ‘니트 베이지’와 ▲쉐이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그레이브라운 ‘클라우디 브라운’ 등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기존 샘물 블러셔는 자연스러운 광택과 화사한 컬러로 얼굴에 생기를 더하는 제품으로 기자도 애용하는 꿀템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고운 파우더입자가 피부에 부드럽게 발려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투명하게 발색되는 것이 큰 특징이라고.
더샘 관계자는 “이번 2018 F/W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 중 가장 중요한 아이템은 무드를 결정하는 ‘블러셔’”라며 “이번에 출시한 샘물 싱글 블러셔는 가을에 어울리는 색상으로 구성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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