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가 20일 비판텐®∙비판톨® 패밀리 브랜드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배우 유진을 선정, 광고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영상에서 유진은 비판텐®로는 영유아의 기저귀 발진부터 작은 상처, 성인의 급∙만성 피부염까지 다양한 피부문제를 치료하고 비판톨®로는 온 가족의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관리하는 노하우를 소개했다.
일반의약품 비판텐®은 바이엘의 기술력이 담긴 최초의 덱스판테놀 성분 비-스테로이드성(non-steroidal) 피부염치료제다. 피부에 흡수되면 비타민B5로 전환돼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손상된 피부장벽을 회복시킬 수 있다. 영유아의 기저귀 발진은 물론 급∙만성피부염(아토피피부염·건조 피부염 등), 상처, 습진, 일광화상 등 전 연령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피부질환에 쓰인다.
화장품 비판톨®라인업은 고순도 덱스판테놀과 나이아신아마이드, 스쿠알란 등을 함유한 포뮬라로 건조·민감한 피부가 속부터 촉촉하고 건강해질 수 있게 돕는다.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 관계자는 “유진은 두 자녀의 어머니로 가정적이고 현명한 ‘스마트 맘’의 이미지를 갖고 있다”며 “비판텐®∙비판톨® 패밀리 브랜드가 대중에게 보다 친근하고 가족친화적 제품으로 다가가는데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광고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 오영경 대표는 “비판텐®의 실제 사용자인 배우 유진과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피부염치료제 비판텐®과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한 화장품 비판톨®이 ‘우리 가족의 피부건강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이엘 코리아는 새로운 광고 모델 발탁을 기념해 20일부터 일주일간 11번가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비판톨® 더마 라인업 제품들을 한정 혜택가로 구매할 수 있으며 20일 오후 9시에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도 진행한다.
